[MBN스타 백융희 기자] ‘아는형님 강호동이 이재진에게 호기심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과거 이재진과 은지원이 크게 다툰 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수원은 젝스키스의 다툰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재진이가 쟁반 짜장을 좋아해서 일주일 내내 먹던 시절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원이가 재진이에게 짜장면을 달라고 했는데 재진이가 거절했다. 그리고 재진이가 짜장면에 침을 ‘퉤퉤퉤 뱉었다. 그런데도 지원이가 뺏어먹었고 재진이는 열 받아서 짜장면을 쓰레기통에 던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재진은 난 내가 먹는 건 원래 안 줘”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어떻게 그런 철학이 생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16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과거 이재진과 은지원이 크게 다툰 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수원은 젝스키스의 다툰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재진이가 쟁반 짜장을 좋아해서 일주일 내내 먹던 시절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원이가 재진이에게 짜장면을 달라고 했는데 재진이가 거절했다. 그리고 재진이가 짜장면에 침을 ‘퉤퉤퉤 뱉었다. 그런데도 지원이가 뺏어먹었고 재진이는 열 받아서 짜장면을 쓰레기통에 던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재진은 난 내가 먹는 건 원래 안 줘”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어떻게 그런 철학이 생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