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북한 리명국 `볼 놓치는 배터랑 골키퍼` [MK포토]
입력 2017-12-16 17:37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김영구 기자] 북한과 중국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축구 최종전이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북한 리명국 골키퍼가 볼을 놓치면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