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오마이걸이 내년 1월9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15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오마이걸이 1월 9일 컴백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촬영을 마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오랜만의 컴백인만큼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오마이걸은 지난 4월 발표한 ‘컬러링북 이후 9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린 것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앨범 ‘OH MY GIRL로 데뷔했으며,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속한 7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0월 오마이걸 멤버였던 진아가 탈퇴하며, 7인조로 재편됐다. 내년 1월 발매되는 앨범은 7인조로서 첫 앨범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멤버들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5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오마이걸이 1월 9일 컴백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촬영을 마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오랜만의 컴백인만큼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오마이걸은 지난 4월 발표한 ‘컬러링북 이후 9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린 것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앨범 ‘OH MY GIRL로 데뷔했으며,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속한 7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0월 오마이걸 멤버였던 진아가 탈퇴하며, 7인조로 재편됐다. 내년 1월 발매되는 앨범은 7인조로서 첫 앨범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멤버들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