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종합건설은 15일 제주시 연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제주연동 남해오네뜨'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아파트 216세대(전용 ▲22m² 90세대 ▲29m² 9세대 ▲32m² 117세대)와 오피스텔 6실(▲81m² 테라스형 2실 ▲77m² 테라스형 1실 ▲56m² 테라스형 2실) 등 총 222세대 규모다.
특히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내년 7월 차고지 증명제의 확대시행을 예고한 시점에서 제주시에서는 드물게 지하 4층까지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완비해 상품을 차별화했다.
또한 욕실까지 바닥 난방을 확장해 추위와 습기를 차단하고 일괄소등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전 세대에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LG스타일러, LEDTV, 전자레인지, 시스템 붙박이장, 슬라이딩 식탁 등을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 제주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제주공항과 관광상업특구 바오젠거리도 가깝다. 여기에 제주 도청에서 오라동을 관통하는 도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제주시 전역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에 마련되며, 15일 개관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아파트 216세대(전용 ▲22m² 90세대 ▲29m² 9세대 ▲32m² 117세대)와 오피스텔 6실(▲81m² 테라스형 2실 ▲77m² 테라스형 1실 ▲56m² 테라스형 2실) 등 총 222세대 규모다.
특히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내년 7월 차고지 증명제의 확대시행을 예고한 시점에서 제주시에서는 드물게 지하 4층까지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완비해 상품을 차별화했다.
또한 욕실까지 바닥 난방을 확장해 추위와 습기를 차단하고 일괄소등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전 세대에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LG스타일러, LEDTV, 전자레인지, 시스템 붙박이장, 슬라이딩 식탁 등을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 제주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제주공항과 관광상업특구 바오젠거리도 가깝다. 여기에 제주 도청에서 오라동을 관통하는 도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제주시 전역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에 마련되며, 15일 개관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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