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강력한 추위에도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박신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멘 채 따뜻해보이는 패딩을 입은 모습입니다. 맑고 흰 피부와 큰 눈망울의 미모가 돋보입니다.
박신혜는 지난달 2일 개봉한 영화 ‘침묵에서 살인사건을 변호하는 젊은 변호사 최희정 역을 맡아 최민식, 류준열, 이하늬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또한, 지난달 일어난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김장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