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강서구 마곡지구 내 110만여㎡가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됩니다.
마곡지구 준공업지역 내 토지를 조성원가로 민간에 공급하고 조세 감면 혜택도 제공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준공업지역 추가 지정에 따라 해당 면적만큼의 기존 준공업지역은 다른 용도로 변경됩니다.
영등포구 영등포공원과 신도림역 부근 도림천 일대, 도봉천 주변, 창동역 일대, 양천구 목원초교 일대, 광장구 광장동 현대10차아파트 일대 등이 일반주거지역이나 자연녹지지역로 변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곡지구 준공업지역 내 토지를 조성원가로 민간에 공급하고 조세 감면 혜택도 제공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준공업지역 추가 지정에 따라 해당 면적만큼의 기존 준공업지역은 다른 용도로 변경됩니다.
영등포구 영등포공원과 신도림역 부근 도림천 일대, 도봉천 주변, 창동역 일대, 양천구 목원초교 일대, 광장구 광장동 현대10차아파트 일대 등이 일반주거지역이나 자연녹지지역로 변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