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정시아가 엄청난 숙제량에 놀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여섯 출연진들이 영어 공부에 임하는 각자의 비법들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원 영어강사는 여섯 출연진에게 ‘영어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기존에 배웠던 영어는 잊어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는 단어가 1000개인데, 이야기하면 바로 나올 수 있는 단어는 100개다”라면서 아는 단어와 할 수 있는 단어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섯 출연진에게 일주일 동안 익힐 영단어 숙제를 내주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이게 일주일 동안 분량이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정시아는 너무 많잖아요”라며 순간 발끈했고, 황신혜는 이걸 다 외워요?”라며 놀라워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1일 오후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여섯 출연진들이 영어 공부에 임하는 각자의 비법들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원 영어강사는 여섯 출연진에게 ‘영어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기존에 배웠던 영어는 잊어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는 단어가 1000개인데, 이야기하면 바로 나올 수 있는 단어는 100개다”라면서 아는 단어와 할 수 있는 단어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섯 출연진에게 일주일 동안 익힐 영단어 숙제를 내주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이게 일주일 동안 분량이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정시아는 너무 많잖아요”라며 순간 발끈했고, 황신혜는 이걸 다 외워요?”라며 놀라워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