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니뮤직 챌린지’, 청각장애 아동 복지센터에 600만원 기부
입력 2017-12-11 15:45 


지니뮤직이 아티스트 릴레이 재능 기부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를 진행해 기부금 600만원을 청각장애 아동 복지센터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했습니다.

‘지니뮤직 챌린지는 아티스트의 가창점수에 따라 기부금이 결정되며 이번 기부금 마련을 위해 참여한 아티스트는 청하, 한동근, 이루펀트, 버나드박, 마이틴, 김보경, 젝스키스, 몽니, 에반으로 총 9명입니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실장은 2년째 아티스트 재능기부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를 운영해왔으며 22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2년간 기부금이 1800만원 마련됐고 청각장애 아동지원금으로 기부됐다”고 말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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