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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중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문 예정"
입력 2017-12-11 11:20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계기로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한·중 정상회담 이후 공동성명 발표가 없을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31 '사드 합의' 이후에도 중국 측이 사드문제에 대해 계속 문제제기를 하는 등 양국간 이견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양국은 그러나 각국 정상의 입장을 담은 공동 언론발표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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