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5년 만의 출근"이용마 기자…복막암 투병 중에도 '환한 미소'
입력 2017-12-11 10:28  | 수정 2017-12-18 11:05
[포토] "5년 만의 출근"이용마 기자…복막암 투병 중에도 '환한 미소'



2012년 파업 당시 해직됐다 복직된 MBC 이용마 기자가 11일 오전 5년 만에 본사로 출근했습니다.

현재 복막암으로 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는 휠체어에 탄 채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이날 MBC 본사에서 열린 복직 환영식에서 후배들로부터 사원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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