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뾰로통해도 예뻐" 수지, 반짝이는 여신 미모
입력 2017-12-08 16:48  | 수정 2017-12-11 17:48
수지.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수지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8일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에 사람인데 똥머리 같네, 그나저나 무슨 촬영이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입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사진을 찍고 있다. 수지 뒤에 있는 사람이 마치 수지의 묶은 머리처럼 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 준비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남홍주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 7일 故 유재하 30주기 헌정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에 참여해 리메이크한 ‘사랑하기 때문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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