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기·이성경, `골든디스크` MC 낙점
입력 2017-12-08 15: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돌아온 이승기와 대세 이성경이 MC 호흡을 맞춘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성경은 내년 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32회 골든디스크' MC로 전격 낙점됐다.
두 사람 모두 시상식 MC 경험이 있기 때문에 노련하면서도 신선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 32회 골든디스크'는 내년 1월 10일 오후 5시 디지털 음원 부문, 11일 오후 5시 음반 부문 시상식을 진행한다. 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 전시관 5홀이다., JTBC와 JTBC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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