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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남친’ 한해, 하니와 콜라보 “행주가 부러워해”
입력 2017-12-08 14:32 
한해와 리듬파워.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한해가 EXID 하니와 콜라보 한 소감을 전했다.
8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리듬파워 보이비·지구인·행주와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EXID 하니와 함께한 노래 ‘보는 눈이 좋다”는 말에 우연히 하니와 콜라보를 하게 됐는데 노래를 너무 잘해 놀랐고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행주가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행주는 좋아하지 않을 남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보이비와 지구인도 당연하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듬파워는 오는 24일 다이나믹 듀오, 넉살과 함께 콘서트 ‘2017 핑크 크리스마스 파티(2017 PINK CHRISTMAS PARTY)를 개최한다.
한해는 오는 22일 산이, 챈슬러, MXM, 버벌진트, 양다일, 라비와 함께 ‘브랜드뉴 이어 2017 브랜드뉴 시즌(BRANDNEW YEAR 2017 BRANDNEW SEASON) 콘서트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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