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희태, 영화 '이웃사촌' 출연 확정

배우 정희태가 영화 '이웃사촌'의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영화 ‘이웃사촌은 가택연금중인 예비대선주자와 이웃집을 몰래 엿들으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국가 비밀정보요원, 담벼락 하나 사이에 둔 극한직업 두 남자의 은밀한 거래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번 영화에 정희태는 가택 연금된 예비대선주자를 보좌 하는 비서 역을 맡아 배우 정우, 오달수, 김희원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배우 정희태는 드라마 '조작', '미생'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