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채수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주일동안 팬분들의 너무 큰 응원으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낸 화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랏빛 원피스를 입은 채수빈은 상큼한 미소와 더불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첫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채수빈이 조지아와 로봇 아지3의 1인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극 후반부에 로봇 아지3로 변장한 조지아(채수빈 분)가 김민규(유승호 분)와 재회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채수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주일동안 팬분들의 너무 큰 응원으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낸 화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랏빛 원피스를 입은 채수빈은 상큼한 미소와 더불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첫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채수빈이 조지아와 로봇 아지3의 1인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극 후반부에 로봇 아지3로 변장한 조지아(채수빈 분)가 김민규(유승호 분)와 재회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