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서현이 성숙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현은 4일 오전 패션 매거진 ‘나일론 1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서현은 바비인형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 센스에 밝은 미소를 장착하고 등장, 공항 내 취재진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현은 물방울 무늬 블랙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코디하고 블랙 패딩 점퍼에 앵클부츠를 코디해 블랙톤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펄 숄더 스트랩이 인상적인 파인드카푸어 핑고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 겨울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서현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열일하는 서현 미모”, 비율이 인형이라 뭘 입어도 소화 가능해”, ”소녀시대 막내 티를 완전히 벗었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나비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이 성숙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현은 4일 오전 패션 매거진 ‘나일론 1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서현은 바비인형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 센스에 밝은 미소를 장착하고 등장, 공항 내 취재진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열일하는 서현 미모”, 비율이 인형이라 뭘 입어도 소화 가능해”, ”소녀시대 막내 티를 완전히 벗었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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