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공공한옥 2년 임대한다
입력 2017-12-04 10:00  | 수정 2017-12-04 10:45
서울시는 오는 13일까지 종로구 가회동 공공한옥 거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서울에 사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거주자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공유해야 합니다.
이번 모집 지역은 전통공방으로 쓰이던 한옥들로, 주거용 공공한옥 임대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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