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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뗏목 한강 종주, 시작부터 난항 “이렇게 해서 앞으로 못 가”
입력 2017-12-02 18:56 
무한도전 뗏목 한강 종주 시작 사진=무한도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뗏목 한강 종주 도전에 시작부터 땀을 흘렸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에서는 멤버들이 ‘뗏목 한강 종주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한강 종주를 위해 뗏목에 몸을 실었다. 이들은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 뗏목이 업그레이드 됐지만 사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은 것.

조금씩 뗏목에 익숙해진 멤버들은 키를 사용해 방향을 돌리고 노를 젓기 시작했다. 유재석과 양세형은 이거 이렇게 해서 못 갈 거 같은데”라며 내일 알 다 배기겠다”라고 걱정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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