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셋째야, 곧 만나”…쿨 유리, 여유로운 출산 대기
입력 2017-12-01 11:21 
출산을 앞둔 유리와 남편 사재석. 사진|쿨 유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그룹 ‘쿨 유리(본명 차현옥)가 셋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 아임 레뒤~ 고고씽 순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남편 사재석과 함께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 하트로 행복한 기분을 표현했다. 분만실로 들어가기 , 침대에 누워서도 여유로운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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