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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전지적 참견시점’, 첫 방부터 호평세례…단번에 시청률 5%
입력 2017-11-30 09:26 
‘전지적 참견시점’이 첫 방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MBC 파일럿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 단번에 시청률 5%를 돌파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스타들의 은밀한 리얼 일상이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김생민, 송은이, 양세형, 이재진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김생민의 특별한 일상이 펼쳐졌다. 특히 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는 매니저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이라는 점이 신선하다는 평을 이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드라마 ‘매드독은 7.5%, SBS 드라마 ‘이판사판은 1부 6.0%, 2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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