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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비, 대만서 뜨거운 인기…김용만 “현지서 난리다”
입력 2017-11-28 23:26 
‘뭉쳐야 뜬다’ 출연진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뭉쳐야 뜬다 비가 대만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6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가수 비가 대만 패키지여행에 합류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 안에는 비를 기다리는 팬들이 줄을 섰다. 이어진 열띤 취재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은 당황했다.

무사히 버스에 탑승한 정형돈은 비 때문에 패키지 인원이 200명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은 인천공항에서는 수월할 줄 알았는데 현지 오니까 난리다”며 뜨거운 비의 인기에 놀라워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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