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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전광렬, 이일화 찾았다 “살아있을 줄 몰랐네”
입력 2017-11-28 22:09  | 수정 2017-11-28 22:10
‘마녀의 법정’ 전광렬X이일화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마녀의 법정 이일화에게 위기가 닥쳤다.

28일 오후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곽영실(이일화 분)을 찾은 조갑수(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수는 곽영실에게 곽영실 씨?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곽영실은 누구신지”라고 답했다.

조갑수는 곽영실 씨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아있을 줄 몰랐네요”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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