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녕 나의 공지원”…한예슬, ‘이소소’에 마지막 인사
입력 2017-11-28 17:58 
`이소소` 사진진에 안녕을 고하는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마지막 방송에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의 사진진. 나의 공지원. 나의 친구들. #20세기소년소녀 #20thcenturyboyandgirl #마지막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아쉬운 듯한 미소를 띠고 있다. 먼 곳을 향해 인사하는 포즈를 취하며 ‘이소소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과 김지석이 출연한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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