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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마지막 쇼핑" 현영, 만삭 미모로 근황
입력 2017-11-28 17:08  | 수정 2017-11-28 17:25
현영. 사진l 현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변함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현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현영 #현영육아 #육아소통 #예쁜아이옷 #키즈패셔니스타 #현여사 출산전 마지막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블랙 원피스와 코트로 만삭 몸매를 가렸다. 하지만, 날렵한 턱선과 변함없는 미모에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현영은 지난 16일 SNS 통해 지인들과 베이비 샤워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얻었다. 현재 임신 10개월로 출산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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