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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미지 빈소 마련된 장례식장 [MBN포토]
입력 2017-11-28 15:47 
신장 쇼크로 숨진 배우 고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신장 쇼크로 사망했다. 혼자 살고 있던 이미지는 사망 2주가 지난 후에야 동생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검 소견에 따르면 고인은 2주 전 신장 쇼크로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날짜와 시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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