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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 이세창 아내 정하나, 누구? #아크로바틱 배우 #속도광 #고양이집사
입력 2017-11-28 15:38 
수중 촬영을 선보이는 정하나.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이세창과 정하나가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정하나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하나는 이세창보다 13살 연하로, 아크로바틱을 전문으로 하는 공연가다.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훌라후프와 리본 등을 이용한 아크로바틱 포즈를 게재했다. 수중 공연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정하나와 바이크.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정하나는 남편 이세창 못지않은 속도광이다.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터사이클에도 능하다. 소문난, 바이크 마니아로 SNS를 통해 취미를 넘은 사랑을 드러내곤 했다.
정하나와 고양이.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고양이상의 정하나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이기도 하다. 정하나는 SNS에 ‘고양이 집사라고 밝히며, 반려묘 셀프미용 인증샷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창과 정하나는 지난 5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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