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드라마 '서울의 달', '육남매' 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미지 씨가 향년 58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9 오전이다. <<사진공동취재단>>
[sumur@mkinternet.com]
드라마 '서울의 달', '육남매' 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미지 씨가 향년 58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9 오전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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