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이 언니` 김유나, 12월 3일 결혼
입력 2017-11-28 13: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K 와이번스 김성갑(55) 수석코치의 장녀이자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29)의 친언니 김유나 씨가 결혼한다.
27일 SK 와이번스에 따르면 김유나 씨는 오는 12월 3일 낮 12시 30분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랑 박희억 씨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예식을 올린 후 필리핀 세부로 4박 6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