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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측 "`마녀의 법정` 특별출연…정려원과 의리"
입력 2017-11-28 10: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마녀의 법정' 카메오로 출연한다.
임창정 측은 28일 "정려원과의 의리로 KBS2 '마녀의 법정' 카메오로 출연한다. 정려원이 직접 섭외를 해와 수락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27일 오전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와 '마녀의 법정' 촬영에 임했다. 적은 분량이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는 역할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의 법정'은 종영까지 단 1회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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