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정상회담 추신수가 자식들의 예체능 교육에 들어가는 돈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패널들이 돈이 많이 들거나 적게 드는 예체능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추신수는 제 둘째 아이가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장비가 비싸더라. 스케이트 자체도 비싸지만 아이들은 빨리 크지 않나. 깨끗한데 작아서 못 신을 때 바꿔야 하는데 약간 아깝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추신수는 저는 저희 팀 중에서 방망이를 많이 부러트리지 않는 스타일이다. 한 세트에 12자루인데 1년을 쓴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트리는데 저는 빗맞아도 안 부러지더라”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패널들이 돈이 많이 들거나 적게 드는 예체능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추신수는 제 둘째 아이가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장비가 비싸더라. 스케이트 자체도 비싸지만 아이들은 빨리 크지 않나. 깨끗한데 작아서 못 신을 때 바꿔야 하는데 약간 아깝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추신수는 저는 저희 팀 중에서 방망이를 많이 부러트리지 않는 스타일이다. 한 세트에 12자루인데 1년을 쓴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트리는데 저는 빗맞아도 안 부러지더라”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