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성우 등 한화 선수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화는 일본 내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고 미야자키 경찰서에 구금된 이창열을 제외하고 전원이 귀국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우 등 한화 선수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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