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현석X태양, ‘믹스나인’ 촬영 현장 포착…훈훈 미소+손가락 하트
입력 2017-11-25 11:02 
‘믹스나인’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양현석 YG 대표프로듀서와 태양의 화기애애한 ‘믹스나인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JTBC ‘믹스나인 공식페이스북에는 새로운 데뷔조 멤버 선발을 위한 ‘원데이미션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 대표와 태양은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방긋 미소를 머금은 양 대표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한 태양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소속사 대표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넘어, ‘믹스나인 속 원석 발굴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날 진지하게 미션 무대에 대한 심사 의견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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