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2017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AWB)에 참가하는 경찰 야구단 및 프로야구 유망주 28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한다.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AWB)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2015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우리나라는 2013년에 경찰-상무 연합팀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바 있다.
경찰 야구단 정수빈이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AWB)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2015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우리나라는 2013년에 경찰-상무 연합팀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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