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남편 안성현 위한 집들이 솜씨 발휘 “예쁘게 세팅만 두시간 반”
입력 2017-11-23 10:09 
성유리 집들이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을 위해 집들이 요리실력을 발휘했다.

성유리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님맞이, 예쁘게 세팅만 두시간 반”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우아한 비주얼과 단아한 스타일로 새댁의 참모습을 뽐냈다. 특히 그는 식탁에 세팅된 음식을 자랑하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그는 #잘생김뿜뿜 #남편친구들 #박효신, 진욱씨, 지훈씨”라고 남겼다. 이날 성유리는 남편인 골프선수 안성현의 친구 박효신 등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준비했다.

성유리는 지난 5월 안성현과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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