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배우 6인 구성 그룹 ‘섹시동안클럽’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17-11-22 16:48 


뮤지컬 배우 6명의 모임인 ‘섹시동안클럽이 내년 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섹시동안클럽은 최민철, 최수형, 문종원, 양준모, 조순창, 김대종까지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인정받는 뮤지컬 배우 6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곱 가지 유혹 이라는 타이틀로 뮤지컬 음악 외에 팝페라, 칸쵸네, 라틴음악, 락, 케이팝 등 다양한 무대를 보일 예정입니다.

첫 단독 콘서트 ‘1st 섹시동안클럽 CONCERT : 일곱 가지 유혹은 29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티켓 오픈을 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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