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뭉쳐야 뜬다` 이연복, 중식 이어 일식까지 완벽…거침없이 초밥 완성
입력 2017-11-22 00:44 
이연복=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 이연복이 중식 대가 답게 멤버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재능을 발휘했다.

21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절친 특집 패키지여행 3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스시를 만드는 스시 스쿨 체험에 나섰다. 이연복은 초밥도 거침없이 만들었고 토치로 붕장어를 굽는 것도 직접 대표로 나섰다.

뭉뜬 멤버들은 8종의 스시를 완성했고 각자 만든 스시로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이연복을 비롯해 멤버들은 스시 스쿨의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일식 수료증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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