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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몸매 복구` 비욘세, 쌍둥이 출산 5개월만 관능적 보디라인
입력 2017-11-20 10:05 
비욘세. 사진| 비욘세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쌍둥이 출산 5개월만에 다시 완벽해진 보디라인을 뽐냈다.
비욘세는 20일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가슴골과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 차림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출산 전 몸매를 거의 회복한 비욘세는 보디라인 뿐만 아니라 고혹적인 눈빛까지 장착했다. 특히, 사자 갈기처럼 길게 늘어진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출산전 비욘세. 사진| 비욘세 인스타그램

가수 제이 지와 2008년 결혼한 비욘세는, 8세 딸 블루 아이비 카터에 이어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비욘세는 임신 중에도 당당한 D라인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12일 발매된 에미넴의 새 싱글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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