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아가 시즌 다섯번째 우승과 4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초아는 LPGA투어 긴 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치며, 중간합계 1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오초아가 우승하면 낸시 로페스와 안니카 소렌스탐이 세운 LPGA 투어 최다 연승기록인 5연승에 한걸음 다가서게 됩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박인비가 7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고, 한희원과 김송희가 6언더파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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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는 LPGA투어 긴 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치며, 중간합계 1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오초아가 우승하면 낸시 로페스와 안니카 소렌스탐이 세운 LPGA 투어 최다 연승기록인 5연승에 한걸음 다가서게 됩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박인비가 7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고, 한희원과 김송희가 6언더파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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