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안 반해?…‘나 혼자 산다’ 김충재, 박나래 위한 칵테일쇼

[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박나래를 위한 칵테일을 제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김충재가 박나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충재는 박나래의 부탁으로 마가리타를 제조하기로 했다. 그는 필요한 잔을 고르고 라임주스를 따른 뒤 칵테일 제조의 꽃인 쉐이킹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완전 멋있어”를 연발하며 그의 모습을 휴대폰에 저장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