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로 무사히 귀환한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지구 환경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소연 씨는 어제(19일) 오후 5시 30분 쯤 카자흐스탄에 착륙했으며, 군 전용기로 모스크바로 이동한 뒤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이 씨는 센터 안의 병원에서 약 일주일 동안 입원해 건강검진과 지구적응 훈련을 받은 뒤 오는 27일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소연 씨는 어제(19일) 오후 5시 30분 쯤 카자흐스탄에 착륙했으며, 군 전용기로 모스크바로 이동한 뒤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이 씨는 센터 안의 병원에서 약 일주일 동안 입원해 건강검진과 지구적응 훈련을 받은 뒤 오는 27일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