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15일 오전 11시부터 임시점검을 진행했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비인기 불법프로그램 대응 강화를 위한 임시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점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은 배틀그라운드의 접속 및 플레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며, 패치 완료 후에는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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