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양천 생태공원 내에 공원과 골프장 기능을 겸한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양천구는 월드컵 공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정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 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으로 남녀노소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양천구는 구민들에게 무료 강습도 해 줄 예정입니다.
양천구는 월드컵 공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정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 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으로 남녀노소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양천구는 구민들에게 무료 강습도 해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