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청춘’ 위너, 진짜 감옥에 갔다…리모델링 숙소 도착
입력 2017-11-14 23:35 
꽃청춘 위너 사진=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꽃보다 청춘 위너가 감옥을 개조한 숙소에 입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에서는 위너의 서호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프리맨틀역에 도착한 위너는 숙소를 정하지 못하고 불안해했다. 이승훈은 급하게 숙소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는 1박에 8만7000원 짜리 숙소를 찾아냈고 가는데 마다 숙소가 있어”라며 좋아했다.

결국 위너는 2박 머물 숙소 예약을 완료하고 해당 숙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이 예약한 숙소는 진짜 감옥을 개조한 곳이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