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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핫컴백] 러블리즈가 울리는 ‘종소리’…시즌송 예감
입력 2017-11-14 18:02 
러블리즈 3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러블리즈가 ‘종소리로 시즌송을 노린다.

14일 오후 6시 발매된 ‘Fall in Lovelyz에는 인트로 곡 ‘Spotlight부터 타이틀곡 ‘종소리, ‘삼각형 ‘그냥 ‘FALLIN ‘비밀정원 ‘졸린 꿈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신선하고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팝(ELECTRO-POP)에 설렘 가득한 가사와 러블리즈만의 특색 있는 보컬과 감성이 더해졌다.

러블리즈는 그동안 ‘지금 우리 ‘안녕 ‘데스티니 ‘아츄 등 감성적인 분위기에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곡들로 사랑을 받아왔다. 신곡 ‘종소리는 이전 곡보다 더 밝은 분위기에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돼 러블리즈의 새 매력을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종소리 속 곳곳에 삽입된 종소리는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켜, 겨울 계절과 어울리는 시즌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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