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이비소울 “신곡 ‘종소리’로 음방 1위 더 많이 하고 싶다”
입력 2017-11-14 17:07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3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신곡 ‘종소리 활동에 대한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꼽았다.

1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러블리즈의 3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됐다.

이날 예인 ‘종소리라는 곡을 듣자마자 회사, 멤버들 상의 끝에 우리 노래라고 생각했다. 고민 없이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비소울은 ‘지금 우리로 첫 1위를 했는데 이번 곡으로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바람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Fall in Lovelyz에는 인트로 곡 ‘Spotlight부터 ‘종소리 ‘삼각형 ‘그냥 ‘FALLIN ‘비밀정원 ‘졸린 꿈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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