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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한달?` 소이현, 눈부신 미모의 워킹맘
입력 2017-11-14 14:49 
소이현.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소이현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배우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ㅋㅋ. 오랫만에 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컴퓨터 모니터를 가득 메운 사진 속 소이현은 꽃 옆에서 꽃보다 예쁜 얼굴로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에서 소이현은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러운 하얀 도자기 피부를 뽐내 지난달 출산한 산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벌써 산후 조리 끝난 건가요? 힘드시겠다. 근데 예쁘긴 진짜 예쁘시네요", "너무 예쁘다....", "벌써요?! 출산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부기도 없고 우와", "같은 나이인데 피부가 너무 다르네요 부러워요" 등 소이현의 미모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첫 딸 하은 양을 낳았고 지난달 2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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