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나, 여전히 사랑스럽꾼!
입력 2017-11-14 00:58 
나나 근황 사진=나나 SNS
나나가 영화 ‘꾼에 출연한 가운데, 나나의 근황이 화제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와 이주연, 리지가 함께 모여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애교를 과시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꾼에서 춘자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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