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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으로 편성 지연
입력 2017-11-10 16:43  | 수정 2017-11-10 17: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이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중계로 지연 방송된다.
10일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보그맘'은 기존 편성 시간보다 40분 늦어진 오후 10시 30분부터 방송된다.
한국-콜롬비아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생중계로 인해 'MBC 뉴스데스크'가 오후 10시로 늦춰지면서 지연 방송이 불가피해졌다.
'보그맘' 이후 시간대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스페셜 방송도 오후 11시 45분으로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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