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미후루 코리아, 12일까지 `바나나 데이` 할인 행사
입력 2017-11-10 15:12 
[사진제공 = 스미후루 코리아]

스미후루 코리아(대표 박대성)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과일 온라인몰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는 오는 11일을 '스미후루 바나나 데이'로 정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 온라인몰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바나나를 구매하면, 구매 수량만큼 무료로 바나나를 추가 증정한다. 신규 회원의 경우 쇼핑지원금 3000원을 사용하면 6600원 상당의 '더 건강한, 스미후루 바나나' 2팩을 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은 '더 건강한, 스미후루 바나나' 2팩을 3300원에 만날 수 있다. 1+1 혜택은 '풍미왕', '바나플' 등 스미후루의 7종류 바나나 모두에 적용된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 동안 선물용 과일 세트인 '기프트 패키지'는 전 제품 11% 할인된다.
차승희 스미후루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11월 11일은 가족, 친구 간에 가벼운 선물 나누는 대표적인 날이 되었다"며 "더 건강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알맞는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