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될성부른 떡잎` 이세영, 아역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청순미모"
입력 2017-11-10 14:43 
이세영.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이세영의 솔직한 취중토크가 화제인 가운데, 이세영의 아역 시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세영은 아역 출신 중에서도 '정변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배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세영의 아역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영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이세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럽고 깜찍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역변 없는 한결같이 빼어난 외모로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기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예쁘다", "진짜 자연미인....", "역변이 없네, 미모에 비수기가 없어", "아역 출신 배우들이 예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했다. 웹드라마 '하와유브레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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